how copacetic you are

copacetic.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잠시 닫아볼까 어쩔까 하다가 그냥 여기는 내버려두기로.
by copacetic


나름대로 전문학원들이 득세하고 있는데다가.. 한동안 우리 동네에서 과외를 안 하다보니 가끔 들어오던 일거리도 없다..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모 학원에서 들어온 제의는 풀타임에 150만원인데, 좀 아니다 싶어서 거절했는데 이번에 대박이 터지는 바람에 땅을 치고 후회중 C어학원 쪽에서도 이야기는 들어왔는데 보수 수준은 높은데 거긴 자신이 없어... » 내용보기
폐인의 삶

생계형 과외전단지

by copacetic
2PM이라는 그룹에는 관심도 없고 그냥 모양이 너무 좋아해서 내가 싫어하는 정도지만.. 아무튼 2PM 일련의 사건과 아이폰 사건(?!)을 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도 그냥 눈가리고 아웅식 언론플레이로 어떻게 해보려는 비겁한 술수들이 판치고 있는 우리네 사회의 불건전성, 더 거칠게 말하자면 도덕불감증이다. 난 JYP가 차라리 당당하기를 원하고, 삼성이 차라... » 내용보기
폐인의 삶

1:59PM

by copacetic
요즘 들어 이곳저곳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슈가 된 세 가지의 케이스를 들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먼저.. 제가 볼 때는 이선민씨(타블로의 형)의 비판에 대한 비난은 마녀사냥(?)에 가까운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는 어디까지나 '아놔, 쪽팔리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을 뿐이지, 어떤 특정/불특정한 대상을 향한 ... » 내용보기
주절주절 이것저것

재범, 루저녀, 타블로형, 마녀사냥

by copacetic
요금제 - 부가세 포함한 월할부가격 i-라이트 (200분/300건/500MB/49,500원) iPhone 3G 8GB = 55,000원/월 iPhone 3GS 16GB = 60,500원/월 iPhone 3GS 32GB = 66,000원/월 i-미디엄 (400분/300건/1GB/71,500원) iPhone 3G 8GB = 71,5... » 내용보기
폐인의 삶

iPhone 공식발표 + 예상 월할부 가격(부가세 포함)

by copacetic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야 언제나 안정감있고 편안하지만, 슈만의 첼로 콘체르토만큼은 그의 연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둥글둥글하고 차분한 거장의 숨결을 같이하는 것은 행복한 체험이지만 청자의 입장에서는 스코어(텍스트)에 기대하는 것도 있게 마련인데,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는 내가 원하는 것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 베토벤이나 브람스에게 그러하듯 정격적이고... » 내용보기
음악 리뷰

Rostropovich - Schumann Cello Concerto

by copacetic
시즌 3도 나와있었구나~ㅋㅋㅋ 오늘 왠지 쉬크해지고 싶어서 나인틴 보러가려고 했는데 그냥 빅뱅이론이나 봐야겠다 ㅋㅋㅋ 나인틴 포스터를 안 보고 갈 수가 없다.. 여기까지 왔는데 세븐틴을 뺄 수는 없다 쩝.. 이걸 빼기도 뭐하네..  » 내용보기
폐인의 삶

크하하하 빅뱅이론

by copacetic
그저 어린 꼬마로만 보였던 이 보컬이, 낮은 목소리조차 귀엽게만 느껴졌던 이 보컬이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앙?!!?!!). 한동안 안 보인다 싶었는데 이래저래 싱글도 내고 공연도 하면서 바쁘게 살은 모양이다. 이전 앨범에 비해 확실히 빠른 템포와 높아진 음역 덕분에 듣기가 한결 쉽고 재밌다. 음, 그래, 이 앨범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재밌음' 되... » 내용보기
음악 리뷰

Jamie Cullum - The Persuit (2009)

by copacetic
이준익 감독은 확실히 사람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데는 누구보다도 탁월한 것 같다. 갖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서도, 내러티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과 슬픔, 그리고 메세지를 동시에 전달할 줄 안다. <황산벌>이후 다소 실망해왔기에, 그리고 <님은 먼 곳에>의 그 본격 수애 몸매로 관객 꼬시는 포스터 때문에 그다지 기대... » 내용보기
영화 리뷰

님은 먼 곳에 (2008)

by copacetic
몇달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속상한 일이 많았다. 못 견디고 지쳐 쓰러져가고 있는데, 우연히 빼들은 카라얀 지휘의 2번이, 가끔 깜짝 놀랄만한 웅장한 관현의 소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다가왔다.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치고는 그나마 밝은 분위기와 동시에 슬라브 정서 가득한 서정적인 선율이 지친 마음을 조용히 쓰다듬어준다. 나는 사실 음악... » 내용보기
음악 리뷰

Berliner Philharmoniker - Tchaikovsky Symphony No. 2

by copacetic
심심할때면 혼자 'If I were' 게임을 하며 시간을 때우고는 한다(왜..왠지 무서워;). 만일 내가 영화감독이었다면 나탈리 포트만을 위한 영화를 찍고 싶어. 만일 내가 화가였다면 주드 로가 늙었을 때의 초상화를 그리고 싶어. 뭐 그런 것들. 안야 루빅을 보면서는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었다 - "만일 디자이너였다면, 안야 루빅을 위한 옷을 만들고 싶... » 내용보기
주절주절 이것저것

안야 루빅

by copacetic
어머니의 특명에 따라 샴푸를 하나 주문해야 하는데 현재 고려중인 상품은 비욘드 리쥬버네이팅 소이 샴푸(14000원정도)입니다. 어머니는 기름기는 많지 않으시고 약간의 곱슬기가 있으시며 뭔가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샴푸를 원하십니다 (뭐야 이게 ㅠ) 알아보니 대개 만원 내외긴 하던데 그래도 2만원 안쪽에서 괜찮은 샴푸 아는거 있으... » 내용보기
폐인의 삶

급히 샴푸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by copacetic
노트북 ODD가 고장난지 1년정도가 됐다. 그간 악착같이 USB와 외장하드로 때워오다 아무래도 CD나 DVD를 지르자마자 감상할 수 없다는 고통과[...]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ODD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소니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하판 교체비용 12만원 ODD 교체비용 22만원 흑. 읽기/... » 내용보기
폐인의 삶

노트북 수리비 34만원;;

by copacetic
모차르트 아름다움의 절정. 모차르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천사다. 라크리모사 쓰다가 하늘나라로 간 게 다 이유가 있는거였어. 어떻게 이런 음악의 결정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초딩용 음악 혹은 지하철 환승역 음악으로만 인식되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을 그 어떤 모차르트의 명곡(교향곡 39-41번이나 모든 협주곡과 소나타들)보다도 좋아라하는... » 내용보기
음악 리뷰

Wiener Mozart Ensemble - Eine Kleine Nacht Musik (1969)

by copacetic
2009.11.15. 메가박스 코엑스 이미 어둠의 경로;;를 통해 한 번 봤지만 왠지 모르게 끌려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보러갔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작은딸 메리와 큰딸 켈리 그리고 엄마 셋은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메리의 엄마의 눈을 가리는 장난에 자동차 사고가 나서 엄마가 죽는다. 약 6개월 후, 아빠 조는 제노바로 교환교수로 가면서 두 ... » 내용보기
영화 리뷰

제노바 (2008)

by copacetic
2009.11.14. 메가박스 코엑스 개봉년도를 치면서 1998이라고 입력해버렸다. 비록 마이클 베이의 영화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재난영화'라고 하면 <포세이돈 어드벤처>나 <대지진>같은 고전보다는 <아마겟돈>이 먼저, 대표적으로 떠올라버리는 허접한 취향 탓일게다. 지금까지도 재난영화 하면 '에어로스미스의 2시간짜... » 내용보기
영화 리뷰

2012 (2009)

by copacetic